창업을 해야 하는 시대 - 창업 #1

 안녕하세요. 창업 관련 시리즈를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직장생활이 평균적으로 25년이라고 합니다. 퇴직 후에 무슨 일을 하실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창업을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여러분들은 100세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00세까지 살겠어? 80세 정도까지는 살겠지."라는 응답이 82% 이상이라고 합니다.

 건강수명 연장과 평균퇴직연령 단축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퇴직 후에 안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창업이 필수불가결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직장 생활을 다닌 시간 이상으로 퇴직 후의 시간을 가집니다. 건강수명이 늘어나고 평균퇴직연령은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직장생활 25년 약 50~55세에 퇴직을 하게 되는데 수명은 100세 이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한 것의 2배 이상을 살아가야 하는데 연금, 퇴직금에 매달려 살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더욱 창업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직장에 다니고 계시더라도 창업을 이미 하셨더라도 다양한 수입원을 얻기 위해서는 창업의 기본 틀을 숙지해야 합니다.

 직장생활 25년 후 재취업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재취업을 한다면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당장은 대답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현실이 매우 바쁜 직장생활 중에는 퇴직 후에 푹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수 있지만, 막상 퇴직하면 일을 할 때가 그리울 때가 많다고 합니다. 퇴직 이후의 삶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베이비붐 세대 세대에서 가맹점 창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 치킨 창업 등 다양한 가맹점 창업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결과가 많습니다. 자영업 가구의 가계부채는 평균 1억5천만 원을 초과했으며 가계부채 인구는 약 1,000만 명에 이릅니다.

나만의 창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창업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의 풍부한 경험, 지식, 기술을 기반으로 잘 정비된 시스템을 구축하면 성공에 가까워집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가맹점 창업보다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분야를 직접 만들어가셔야 합니다.

 가맹점 창업이 나쁘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통제를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본사에서 정한 규칙, 규정이 있죠.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입니다. 

 성공하는 데 이유를 알아야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고 실패를 했을 때 이유를 알아야 다음에 실패하지 않습니다.

 즉, 나만의 창업을 해야 유리합니다. 처음부터 대규모의 자본을 사용해서 손쉬운 프랜차이즈 창업보다는 소규모 자본을 사용해서 자신만의 창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글에 관한 피드백을 주시면 검토 후 반영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